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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김보민 “무뚝뚝한 ♥김남일, 우리 母에 ‘시집가도 되겠다’고 애교 부려”

2021-04-09 08:52:23

[뉴스엔 박은해 기자]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의
다정한 면모를 공개했다.

4월 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하는 내가 최고 사위!'라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김보민은 "저는 엄마가 아프면 딸이라 그런지 좀 잔소리를 하게 된다. 저는 일하느라 아프다는 말을 잠깐 잊고 있었는데 남편이 밤에 엄마한테 약과 죽을 가져다주더라"며 "그리고 엄마한테 '피부가 장난 아닌데? 시집가도 되겠어?' 이렇게 달콤한 말을 하는 거다. 그거 듣고 엄마가 웃으시더라. 무뚝뚝한 남자가 부리는 애교가 정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김남일 감독님이 중계하실 때 약간 무뚝뚝해 보이고, 근엄해 보이는데 그런 애교가 나와요?"라며 놀라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보민은 "저도 깜짝 놀랐다. 그런 애교를 부리니까 엄마가 심쿵 하셨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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