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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만 주춤, 빅클럽이 압도한 UEL 8강 1차전

2021-04-09 07:56:57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널의 무승부 외에 이변은
없었다.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이 4월 9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각지에서 진행됐다. 아스널이 안방에서 슬라비아 프라하에 극장골을 허용, 무승부를 거뒀지만 나머지 경기에서는 객관적 전력에서 우세한 팀이 승리를 거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페인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고 돌아왔다. 맨유는 전반 31분 래시포드가 절묘한 침투로 선제골을 넣으며 앞섰고 후반 막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유로파 제왕'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비야레알은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16강전에서 토트넘을 제압한 자그레브의 기세는 만만치 않았지만 전반 44분 터진 헤라르드 모레노의 페널티킥 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AS 로마는 아약스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39분 다비 클라센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전반전을 뒤진 채로 마친 로마는 후반 12분 로렌조 펠레그리니, 후반 42분 이바녜스의 골로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아스널은 안방에서 슬라비아 프라하에 발목을 잡혔다. 홈 경기임에도 경기를 압도하지 못한 아스널은 후반 41분 니콜라스 페페의 선제골로 겨우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주고 1-1 무승부에 그쳤다.

8강 1차전에서는 원정팀의 강세가 뚜렷했다. 원정 팀이 4경기에서 3승 1무를 챙겼다. 유럽 클럽 대항전에는 원정 다득점이 적용되는 만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결과다.(사진=아스널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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