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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속 연기열정 빛난’ 故 김영애 오늘(9일) 4주기

2021-04-09 07:08:51

[뉴스엔 이민지 기자]

故김영애가 세상을 떠난지 4년이
지났다.

김영애는 지난 2017년 4월 9일 췌장암 투병 끝에 66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고 김영애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37년간 배우로 맹활약했다.

2012년 췌장암 진단을 받은 고김영애는 이를 숨기고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을 강행, 열연을 보여줬다. 드라마 종영 후 사실을 공개하고 대수술을 받은 김영애는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드라마 '닥터스', '킬미 힐미', '마녀보감', 영화 '판도라', '변호인', '카트' 등 다수의 작품에서 따뜻한 어머니와 강렬한 카리스마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울림을 선사했다.


김영애는 2017년 2월 26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 당시에도 췌장암 투병 중이었다. 그는 병원을 오가며 투혼을 발휘해 촬영을 이어왔고 드라마 종영 한달여만에 우리 곁을 떠났다.

마지막까지 불태운 고 김영애의 연기 열정은 여전히 대중의 마음에 남아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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