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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강승윤 밝힌 #첫솔로앨범 #눈물 #엔딩실패(종합)

2021-04-08 23:00:05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강승윤이 첫 솔로 앨범
작업과 활동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강승윤은 4월 8일 방송된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해 작사가 김이나와 만났다.

방송 초반에는 최근 화제가 된 음악 방송 엔딩 실패에 대한 토크가 이어졌다. 강승윤은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엔딩 실패로 화제가 됐다.

김이나는 "엔딩 실패가 화제가 됐다. 너무 재밌어서 약간 노렸나 생각이 들었는데"라고 물었고, 강승윤은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리허설 때 시간제한 없이 내가 펼칠 수 있게 해 주셨다. 뭐가 나오는지 감독님들도 보셔야 하니까 허락을 해주셨는데 생방송 때는 그렇게 시간이 넉넉하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시더라"고 답했다.

이어 "알겠다고, 끊어주셔야 한다면 끊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자신감 있게 했더니 정말 끊어졌더라. 이왕 하는 거 성공은 하고 싶었는데"라고 덧붙였다.

새 앨범 작업 비화도 풀어냈다. 강승윤은 3월 29일 정규 1집 앨범 'PAGE'(페이지)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강승윤이 2013년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인 솔로 앨범. 이번 앨범은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 입어 18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음반 판매량은 3종 도합 10만 장을 돌파했다.

'PAGE'에는 타이틀곡 '아이야 (IYAH)'를 필두로 '그냥 사랑 노래 (WE NEED LOVE)', '멍 (BRUISE)', 'SKIP'(스킵), '안 봐도 (OBVIOUS)', 'BETTER'(베러), 'CAPTAIN'(캡틴), '뜨거웠던가요 (WERE WE?)', '365', '싹 (TREAD ON ME)', '비야 (HEY RAIN)', 스페셜 트랙 '아이야 (IYAH)'까지 총 12트랙이 수록됐다. 강승윤은 전곡 작사, 작곡을 맡았을 뿐 아니라 일부 편곡에도 참여함으로써 특출한 음악적 역량을 재입증했다.


강승윤은 앨범 작업 과정에 대해 "'멍'이란 노래를 녹음하다가 울었다. 그 노래도 약간 내 삶에 대한 이야기다. 이중적인 이야기인데 멍하니 창 밖을 보다가 눈물이 흐르는 장면을 '마음에 멍이 들었나봐요'라고 표현한 곡이다"고 회상했다.

이어 "브릿지 파트에서 감정이 격양돼 부르는 부분이 있는데 마음의 멍을 모른 체 했던 나에게 미안하다는 가사였다. 그 가사를 녹음하는데 울컥했다. 녹음해놓고 테이크 끊고나서 (감정이) 좀 오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승윤은 향후 계획에 대해 "일단 솔로 활동도 왕성하게 많이 할 예정이다. 여러 무대 콘텐츠들을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할 거고 연기자로서도 또 좋은 작품이 있으면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솔로도 마찬가지고 그룹 곡도 작업 중이니까 계속 좋은 소식 들려드리는 승윤이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표준FM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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