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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최근 이사, 획일화된 아파트 구조 때문 나만의 인테리어 포기”(스라소니)[결정적장면]

2021-04-09 05:41:34

[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소영이 획일화된 아파트 때문에
개성있는 공간 꾸미기가 힘들다고 토로했다.

4월 8일 방송된 MBN 교양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에서는 MC 김상중, 김소영이 배우 예지원, 역사학자 신병주, 인지심리학자 김경일과 함께 인문학 토크를 나눴다.

이날 출연자들은 사람들에게 자산의 상징이 된 ‘아파트’의 역사를 돌아보며, 아파트는 왜 투기의 상징이 되었는지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상중이 "아파트가 투기의 수단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파트의 획일화 때문인 것 같다”고 하자 김소영은 “최근 이사를 했는데 '획일화를 벗어나 나만의 공간을 꾸미겠어'라고 해도 아파트들은 구조, 배치가 다 비슷하다. 심지어 가구의 모양과 색상, 사이즈마저 비슷하다”라며 “제가 그걸 바꾸려고 하면 훨씬 불편하기 때문에 틀을 깨기가 쉽지 않다. 남의 집에 가도 모두가 비슷한 삶을 사는 게 한국 아파트들의 특징인 것 같다”고 말했다.(사진=MBN 교양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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