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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딸 폭로 “부부싸움 피 터지게 한다, 아빠가 잘못하는 것 같다(수미산장)[결정적장면]

2021-04-09 05:48:51

[뉴스엔 최승혜 기자]

주현미가 남편인 기타리스트
임동신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4월 8일 방송된 KBS 2TV, SKY '수미산장'에서는 가수 주현미와 딸 임수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현미는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기타리스트였던 남편 임동신과 가까워졌던 계기를 밝혔다. 주현미는 “제가 데뷔할 때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 활동할 시절이었다. 대기실에서도 자주 마주쳤는데 함께 40일간 해외 순회공연을 갈 기회가 있었다”며 “다니는 동안 정말 가족같이 친하게 지냈는데, 스마트폰도 없던 때라 각자 찍은 사진을 인화해서 만나기로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막상 약속 장소에 나가보니까 애기 아빠 빼고 아무도 안 나왔더라. 다들 잊어버렸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만 나온거다”라며 “생각해 보면 사진은 그냥 핑계였고, 우리 둘만 꼭 보고 싶었던 사람이었다. 방배동 뒷골목 식당에 가서 술을 마셨고 그때부터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가수와 기타리스트의 만남이니까 잘 맞았을 것 같다. 부부싸움도 하시냐”고 묻자 임수연은 “부모님도 부부싸움 할 때는 피 터지게 하신다”며 “엄마는 공격수가 아니라 ‘수비수’ 스타일이다. 엄마는 절대로 사과하지 않고 버틴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도 임수연은 “근데 제가 보면 아빠가 잘못하는 것 같다”며 엄마 주현미 편을 들었다.(사진=KBS 2TV '수미산장'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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