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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돌사진 공개→GD 변신 정동원, 풍성한 ‘사콜’ 돌잔치[어제TV]

2021-04-09 05:31:18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영웅, 김희재, 정동원이 1주년
맞이 TOP 6 대결에서 승리했다.

4월 8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1주년 특집 돌잔치 편이 진행 됐다.

2020년 4월 2일 ‘사랑의 콜센타’ 첫 방송을 시작해 어느덧 방송 1주년을 맞은 TOP 6는 지난 1년 간의 활약상과 함께 자신의 돌사진을 공개했다. 왕으로 변신한 임영웅을 시작으로 이찬원, 김희재, 영탁, 정동원, 장민호까지 각자 돌사진 의상을 재현하며 돌잔치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정동원은 떡두꺼비 같은 모습에 모두를 깜짝 놀래키며 폭소를 자아냈다.

임영웅이 축하사절단으로 등장한 김다현과 윙크의 ‘얼쑤’를 부르며 흥을 돋운 가운데, 김성주는 영탁, 장민호, 이찬원과, 붐은 임영웅, 정동원, 김희재와 팀을 이뤄 개인전, 유닛전, 주장전을 예고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겉절이 팀(붐 팀)은 ‘야간 열차’로, 묵은지 팀(김성주 팀)은 ‘Bravo My Life’로 무대를 꾸몄다. 이 무대로 붐과 김성주는 처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지난 1년의 한을 풀었다.

묵은지 팀 첫 순서는 이찬원이 나섰다. 관전 포인트로 섹시, 요염, 관능을 꼽은 이찬원은 박진영의 ‘날 떠나지 마’로 댄스에 도전했다. 댄서들과 같은 동작을 하면서도 분위기가 전혀 다른 이찬원의 몸짓에 멤버들은 폭소했지만, 이찬원은 엉덩이 댄스, 화려한 골반 댄스 등을 선보이며 변신했다.

정동원은 임영웅의 히트곡 ‘HERO’를 커버했다. 카리스마 넘치게 무대에 등장한 정동원을 본 임영웅은 덩달아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곧바로 화음까지 맞춰주며 정동원을 응원했다. 정동원은 댄서들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고, 임영웅은 노래를 마친 정동원을 꼭 안아주며 “너무 잘했다”고 칭찬했다. 장민호와 영탁은 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 정동원을 보며 “진짜 많이 컸다”고 격세지감을 느꼈다.

묵은지 팀 장민호는 바비킴의 ‘마마’를 불러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고, 김희재는 아이돌 부럽지 않은 춤 실력과 시원한 음색으로 ‘너였어’를 불렀다. 개인전 결과 437점 대 430점으로 묵은지 팀이 앞서 나갔다.

언택트 관객들이 설명하는 노레 제목을 맞히는 게임도 진행 됐다. 겉절이 팀이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로 100점을 받았지만, 묵은지 팀이 동굴 보이스의 매력을 보여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점수를 획득했다. 묵은지 팀은 185점을 기록해 100점을 받은 겉절이 팀을 제치고 한우 선물을 받았다.


‘김희재 이모’로 불리는 서지오는 두 번째 축하 사절단으로 등장해 박진영, 선미의 ‘When We Disco’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원곡 안무를 그대로 재연하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고, 춤을 추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로 실력을 입증했다. 노래는 마친 서지오는 “이제 나이가 느껴진다”고 힘들어 했지만, TOP 6는 “우윳빛깔 서지오”를 외치며 박수를 보냈다.

축하 무대 후 개인전 무대가 이어졌다. 영탁은 ‘꿈에’로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고, 임영웅은 자신의 노래를 불러준 정동원에게 화답하는 의미로 ‘여백’을 불렀다. 임영웅의 노래에 첫 소절부터 감탄한 정동원은 노래가 끝나자마자 임영웅에게 달려가 안기며 감사를 전했다.

유닛 무대 순서가 되자 묵은지 팀 김성주는 이찬원을 ‘댄싱 머신’이라고 부르려다가 ‘댄싱 머슴’이라고 잘못 말해 웃음을 안겼다. 듀스의 ‘나를 돌아봐’를 선곡한 세 사람의 무대가 시작되자, 겉절이 팀과 관객들은 이찬원의 댄스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찬원은 솔로 안무 파트에서 자신 있는 발동작을 선보이다가 자리에 고꾸라진 후 큰 절을 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임영웅, 김희재, 정동원은 빅뱅으로 변신했다. 정동원이 초록색 헤어 피스를 달고 나와 G드래곤을 흉내냈고, 임영웅은 랩을 하다가 앞이 보이지 않는 안경 때문에 갑자기 옹알이를 해 굴욕을 남겼다. 잠깐의 실수에도 임영웅은 시원한 고음을 선보였고, 세 사람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면서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겉절이 팀이 19점을 앞선 상황에서 마지막 주장전으로 승부를 가렸다. 겉절이 팀 주장으로 나온 정동원은 ‘머나먼 고향’을 열창했고, 영탁은 ‘나팔바지’를 선곡해 흥을 끌어 올렸다. 점수 합산 결과 겉절이 팀이 14점 차로 묵은지 팀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찬원은 “2주년 때는 여러분들 직접 모시고 콘서트하고 싶다. 그때까지 꼭 건강하게 기다려 달라”고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TOP 6는 다 함께 ‘이브의 경고’를 부르며 축제를 마무리 지었다.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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