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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프랑스 배우 3인방, 서울 시내투어→스카이브릿지 체험 “깨끗한 도시”[어제TV]

2021-04-09 05:51:23

[뉴스엔 최승혜 기자]

4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프랑스 오리지널 팀 배우 3인방 떼오, 블란, 알렉스의 첫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한국 방문이 처음이라며 “한국에 와서 정말 좋다” “못해본 것들을 해보고 있다”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며 잔뜩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향했다. 특히 떼오는 “미국 유학시절 홈스테이를 한인가정에서 했다. 친구들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것 같다”며 “한인 가정에서 홈스테이할 때 한식을 좀 먹어봤다. 순두부찌개, 불고기, 김치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 도착 후 세 사람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공연 연습, 운동, 피부 관리 등 각자만의 방법으로 2주를 보냈다. 자가격리가 끝나자 세 사람은 아침부터 서둘러 호텔을 탈출했다. 3인방은 거리를 걷다 홍인지문, 청계천 등을 발견하고는 전통 건축물, 도심 속 자연에 감탄했다.

세 사람은 버스를 타려다 신호등을 무시한 채 횡단보도를 건넜다. 이에 떼오는 “프랑스라고 착각했다. 파리는 '횡단보도? 그런거 몰라요'라고 한다”며 민망해했다. 이에 로빈은 “프랑스에서는 차도에서 길 건너는 게 자유롭다. 유럽은 시내에서는 차량 통제를 많이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버스를 타고 북창동 음식거리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거리를 구경하던 블란은 “아직까지 쓰레기통을 못봤다. 깨끗한 도시는 쓰레기통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건물에 간판이 엄청 많다”며 신기해 했다.


세 사람이 북창동으로 향한 이유는 미국 유학 중 한인 홈스테이를 했던 떼오가 가장 그리워하는 음식이 북창동에 있기 때문이라고. 떼오는 “일명 BCD라 불리는 북창동 순두부찌개가 미국에서 유명하다. LA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라며 순두부 인기를 전했다. 세 사람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 순두부찌개를 맛보며 첫 외식을 했다.

이후 떼오는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경험하기 위해 두 친구를 롯데타워로 데려갔다. 이 곳에서는 지상 541m에서 즐기는 스카이 브릿지를 체험할 수 있는 것. 떼오와 블란은 두 타워를 잇는 다리를 건널 때 스릴을 즐긴 반면 가장 연장자인 알렉스는 사색이 됐다. 특히 안경에 김까지 서려 더 공포스러운 상황을 마주했다. 알렉스는 팔벌려뛰기까지 시키자 난간을 부여잡고 덜덜 떨었지만 떼오와 블린은 주저없이 도전하며 스릴을 즐겼다.

이후 세 사람은 디저트의 나라 프랑스 출신답게 카페에서 디저트를 즐겼다. 세 사람은 요즘 유행하는 한국식 뚱카롱과 크로플을 주문해 먹었다. 떼오는 마카롱보다 큰 뚱카롱에 대해 “맛은 비슷하지만 프랑스 것보다 더 달다”고 평했다. 미식가 블린은 크로플의 맛을 본 순간 크루아상을 와플처럼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아챘고 “정말 재밌는데다 맛있다”고 극찬했다.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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