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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떼오, 솥뚜껑 삼겹살 먹방 “프랑스 미식가들도 반할 맛”[결정적장면]

2021-04-09 05:51:58

[뉴스엔 최승혜 기자]

프랑스 출신 떼오가 삼겹살 먹방을
선보였다.

4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프랑스 오리지널 팀 배우 3인방 떼오, 블란, 알렉스의 첫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삼겹살을 먹기 위해 신천동 먹자골목으로 향했다. 먹자골목에 들어선 세 사람은 휘황찬란한 조명에 “라스베가스에 온 것 같다”며 감탄했다. 세 사람이 들어간 식당은 솥뚜껑 삼겹살 바비큐를 먹을 수 있는 곳. 삼겹살 구이를 맛본 떼오는 “고기가 정말 신선하다. 우리가 먹던 것보다 담백하다”며 “다른 것들과 같이 먹으며 최고의 맛을 찾아가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떼오는 삼겹살과 소스 조합, 구운 김치 등을 맛보더니 “정말 최고야, 맛있어”라며 계속 흡입했다.


하지만 3인방은 한국 바비큐의 완성인 쌈채소에 전혀 손에 대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때 미식가 블린이 깻잎을 가져가더니 고기 한번, 깻잎 한번을 먹어 웃음을 안겼다. 떼오는 “음식에 보수적인 사람들이 있다. 특히 프랑스 사람들은 자기네 음식이 세상 최고인 줄 안다. 프랑스 말고도 다른 나라에 나와 보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고 말했다.

떼오는 코리안 디저트라며 볶음밥을 주문했다. 세 사람은 솥뚜껑에 눌러붙은 밥을 떼어 먹으며 "맛있다"를 연발했고 알렉스는 “내일도 먹을 수 있겠다”며 만족했다.(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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