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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佛 떼오, 북창동 순두부찌개 도전 “퀄리티 다른 부드러움”[결정적장면]

2021-04-09 05:52:26

[뉴스엔 최승혜 기자]

프랑스 뮤지컬 배우 3인방이
북창동 순두부찌개를 경험했다.

4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처음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출신의 뮤지컬 배우 떼오 아가트와 한국살이 6년 차 프랑스 출신 로빈이 출연했다.

이날 자가격리를 끝낸 뮤지컬 ‘레미제라블’ 프랑스 오리지널 팀 배우 3인방 떼오, 블란, 알렉스는 수많은 유명 관광지를 두고 가장 먼저 북창동으로 향했다. 미국 유학 중 한인 홈스테이를 했던 떼오가 가장 그리워하는 음식이 북창동에 있기 때문이라고. 떼오는 “일명 BCD라 불리는 북창동 순두부찌개가 미국에서 유명하다. LA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라며 순두부 인기를 전했다.

순두부찌개 식당에 도착한 배우 3인방은 처음 방문한 한국 식당에서 제대로 컬처 쇼크를 받았다. 순두부찌개가 나온 후 숟가락과 젓가락이 제공되지 않았던 것. 이에 호출된 직원이 테이블 옆 숨겨진 수저통의 존재를 알려줬다.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던 테이블 일체형 수저통의 등장에 3인방은 “완벽해”, “놀라워”를 연발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외국에서 온 사람들은 다 테이블 옆 수저통을 보면 자지러진다”며 공감했다.


이윽고 주문한 음식인 순두부찌개가 나오자 떼오는 “프랑스에서는 두부 요리가 흔치 않다. 두부 퀄리티가 다르기 때문”이라며 “이 두부는 부드럽게 얌전히 목을 넘어간다”며 감탄했다. 미식가 블란은 “김에서 바다향이 난다”, “가자미는 정말 잘 튀겨졌다”며 하나하나 음식을 평가했다.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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