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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시그마 김병철, 미래서 온 박신혜 총 맞고 사망[결정적장면]

2021-04-09 05:24:42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시그마 김병철이 미래서 온 박신혜의
총을 맞고 사망했다.

4월 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극본 이제인, 전찬호/연출 진혁) 16회에서는 시그마(김병철 분)의 최후가 그려졌다.

이날 시그마는 강서해(박신혜 분)을 인질로 한태술(조승우 분)에게 업로더를 만들라 협박했으나, 한태술은 여유로웠다. 한태술은 대신 "궁금한 게 있다"며 쓸 데 없는 질문들을 던지며 시간을 끄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그마가 "시간만 질질 끈다고 네가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며 어이 없어 하는 사이, 한태술은 "그건 완전히 틀린 문장. 나는 그냥 시간만 끄는 게 아니다. 그리고 나는 이미 말했다. 내가 이길 거라고"라고 확신했다.

곧 한태술의 말은 진실로 드러났다. 시그마의 몸이 지지직 거리며 사라질 듯한 모습을 보인 것. 시그마가 당황하자 한태술은 "왜 이런건 예상 못했어? 미래는 바뀌니까. 매번 똑같으면 재미 없으니까"라며 웃었다.


이어 시그마에겐 누군가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전체적으로 이상한 소리가 울렸다. 한태술은 "지금 이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아냐. 네 놈 관짝에 못 박는 소리. 미래가 바뀌는 거다. 내가 말했잖나, 내가 봤다고"라고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이후 시그마는 누군가의 총에 맞았다. 이에 시그마는 최후의 발악을 하며 강서해의 목을 졸랐으나, 시그마는 또 한 방의 총을 더 맞았고 결국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한편 이런 시그마를 총으로 쏜 의문의 상대는 강서해로 밝혀졌다. 강서해가 한태술의 설계 속 시그마를 죽인 뒤 업로더를 타고 과거로 돌아가, 멀리서 시그마를 저격했던 것. 결국 시그마를 해치운 건 강서해와 한태술 자신들이었다. (사진=JTBC '시지프스 : the myth'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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