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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야 세상이야” 조승우 배신한 태인호, 제2의 시그마 변모‘시지프스’[결정적장면]

2021-04-09 05:24:04

[뉴스엔 서유나 기자]

태인호가 조승우를 배신하고
김병철을 대신해 제 2의 시그마가 됐다.

4월 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극본 이제인, 전찬호/연출 진혁) 16회에서는 시그마(김병철 분)을 죽이는 데 성공하지만, 한태술(조승우 분)과 강서해(박신혜 분)을 향한 비극은 계속됐다.

이날 한태술과 강서해는 한태술의 치밀한 계산 속 시그마를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한태술과 강서해가 키스를 나누며 기쁨을 만끽하는 사이, 다시 위기가 닥쳤다.

그 위기의 주체는 바로 한때는 한태술의 친구였던 에디 김(태인호 분). 에디 김은 느닷없이 강서해에게 총을 쏘더니 업로더를 만들라 요구했다. "안 만들면 여자애는 죽는다. 그럼 넌 혼자 남아 평생 후회하며 살 것"이라는 협박도 함께였다.

에디 김의 행동은 모두 열등감에서 비롯됐다. 이날 에디 김은 한태술에게 "너 내 생일 아냐. 알면 내가 봐주겠다. 모르지? 너 나랑 안 지 20년이 지났는데, 스무 번의 생일이 지났는데. 넌 내 일에 관심이 없으니까"라며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고개 숙이고 다닌지 아냐. 서진이 내가 먼저 좋아한 거 아냐"고 외쳤다.


에디 김은 자신이 회사를 위해 한태술이 달라고 하기도 전에 자신이 가진 모든 걸 가져다 바쳤다며 "그딴 눈으로 사람 쳐다 보지마라. 돌아갈 거다. 가서 먼저 다 뺏을 거야. 네 연구, 회사, 여자 모두 다 뺏을 것. 너도 한번 느껴 보라. 뺏기는 기분이 얼마나 뭣 같은지"라고 말했다. 곧 에디 김은 이전의 시그마처럼 "골라. 여자야, 세상이야"라며 한태술에게 단 두가지 선택지를 줘 제 2의 시그마 탄생을 알렸다. (사진=JTBC '시지프스 : the myth'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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