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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조재윤, 이승기에 “살인 본능으로 프레데터 처단하자” 제안

2021-04-08 23:08:46

[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재윤이 이승기에게 특별한
제안을 했다.

4월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 11회에서는 누군가 정바름(이승기 분)을 도와 사망 사건을 감춘 진실이 드러났다.

우형철(송재희 분)을 살해 후 집으로 도망쳤다가, 다음 날 자수를 한 정바름. 그러나 경찰과 함께 간 사건 현장은 피도 지문도 시신도 남아 있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정바름이 여전히 뇌 수술 여파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다고 단정지었다.

하지만 정바름은 어벙이를 죽였던 자기 자신을 떠올리곤, 우형철을 죽인 자신의 모습이 환상이 아니라고 확신했다. 이에 정바름은 우형철이 죽은 현장을 다시 찾았다가, 나무 판자 아래 가려진 불 탄 흔적을 발견했다. 정바름은 누군가가 자신을 도왔음을 짐작했다.

한편 이 모습을 전부 지켜보고 있던 누군가. 그는 또 다른 이에게 "눈치 챈 것 같다. 어떡하냐"고 보고했다.

이후 한 인물이 일부러 정바름과 부딪히고 휴대폰을 바꾸며 접근했다. 그는 자신이 바꾸고 간 휴대폰을 통해 정바름에게 전화, "우형철 시체가 왜 사라졌는지 궁금하냐.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자. 대신 명심할 게 있다. 지금 이 모든 일은 그 누구도 절대 알아서 안 된다. 뇌 수술에 관련된 사람은 물론 당신 이모한테도"라고 말했다.


그 뒤 모습을 드러낸 성요한(권화운 분)에 의해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대니얼 리(조재윤 분). 그는 우형철 시체를 숨긴 사람이 자신임을 드러내더니 거두절미 용건부터 드러냈다. 우형철을 죽일 때 기분이 어땠냐는 것.

그러면서 대니얼 리는 "살인마 성요한의 전두엽은 당신을 잠식했다. 어떤 일이 벌어질 것 같냐. 살인은 중독이다. 우형철을 살인함으로써 당신 뇌는 살인 스위치가 켜졌을 거다. 시간이 갈수록 그 충동은 점점 커져 멈추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대니얼 리는 "깨어나 버린 살인 본능을 다른 쪽으로 풀자"고 제안, "사이코패스 상위 1프로 프레데터를 처단하는 거다. 정바름씨가 DNA를 가져오면 그걸로 프레데터인지 확인해 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바름은 "나보고 살인을 하라는 거냐"며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고, 끝까지 자수를 말하며 대니얼 리를 떠났다. (사진=tvN '마우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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