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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모 강말금, 이승기에 가족-집 주소 전부 거짓 ‘의문’[결정적장면]

2021-04-09 05:39:04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족 관계부터 집 주소까지,
이승기에게 전부 거짓말을 한 이모 강말금의 정체가 의문을 자아냈다.

4월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 11회에서는 정바름(이승기 분) 이모(강말금 분)에게서 자꾸만 수상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날 정바름은 버스를 타고 이동 중 한 아이와 실랑이 중인 이모를 발견, 그녀에게 다가갔다. 이에 이모는 당황도 잠시, 정바름에게 아이가 자신의 아들 훈석이라고 소개했다. 정바름이 수술을 받기 전 많이 친했다는 말도 함께였다. 그러면서도 이모는 아이와 친근하게 얘기 나누는 정바름은 묘한 표정으로 바라봐 수상함을 자아냈다.

수상한 정황은 이후로도 계속됐다. 이날 정바름은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훈석에게 자신의 집에 있는 새끼 고양이를 보여주고자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이 전화를 받은 건 조카 훈석. 훈석은 어떻게 전화를 바로 받냐는 정바름에게 "엄마, 할머니 집에 갔다. 아프면서 울면서 갔는데 휴대폰 두고 갔다. 제주 할머니"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바름은 제주 할머니를 알지 못했다.


또한 정바름은 "고양이 가서 보겠다"고 말하는 훈석을 직접 집으로 데리러 가려 했다. 그러면서 물어본 이모의 집주소. 훈석이 택배박스에 써진 주소를 보고 불러준 주소는 무진시 무진동이었다. 이에 정바름은 "무진동? 평안동 아닌가? 이상한데"라며 의문을 품으면서도 해결은 차후로 미뤘다. 앞서 이모는 정바름에게 새 어벙이가 죽은 사실을 숨긴 만큼 그녀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문도 함께 커졌다. (사진=tvN '마우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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