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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태풍 마이삭 못 잊어, 차에 나무 떨어져 폐차”(어쩌다)[결정적장면]

2021-04-09 05:27:16

[뉴스엔 서유나 기자]

차태현이 과거 태풍 탓에 입은
피해를 밝혔다.

4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 7회에서는 5일 차 영업을 마무리하고 저녁 식사를 하며 이런 저런 인생 설을 푸는 남주혁, 박병은, 신승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병은은 낚시를 보통 바다로 다니냐, 강으로 다니냐 묻는 신승환에게 집이 제주도에 있어 주로 애월에서 낚시를 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너무 좋아 거주한 지 2년 차라고. 박병은은 심심하진 않냐는 차태현의 질문에 "더 좋다. 한라삭 딱 있고 밭 뷰에서 커피 한 잔 먹으면 너무 좋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제주살이 고충도 있었다. 박병은은 "태풍 왔을 때, 전화했을 때 진짜 웃겼다"는 남주혁의 회상에서 시작, "태풍이 시작됐다. 마트 가서 막걸리 세 통 사고 두부김치 딱 해서 식탁에 앉아 한 통 비웠는데 정전. 진짜 깜깜하다. 이사온 지 얼마 안돼 초가 준비 안돼서. 제주도 반이 정전나고 난리가 났다. 그때 바람에 차도 뒤집어졌다"고 남다른 제주 태풍 경험담을 전했다.


이에 차태현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차태현은 "마이삭?"이라며 목소리를 높이더니 "나무가 내 차 정가운데로 떨어져 폐차했다. 마이삭 잊지도 못한다"고 자신의 피해담도 고백했다. 차태현은 곧 "마이삭 동지가 있었다"며 웃어 시청자들에게도 웃음을 줬다. (사진=tvN '어쩌다 사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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