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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유재석 출연 불발→박인비 부부 등장 예고 ‘섭외력 감탄’[어제TV]

2021-04-09 05:26:32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의 출연이 아쉽게 불발된
가운데, 그 아쉬움을 채울 프로골퍼 박인비 부부의 출연이 예고됐다.

4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 7회에서는 영업 5일 차, 지금까지와는 달리 횟집 콘셉트로 저녁 장사를 시작한 시골 슈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장사엔 남주혁, 박병은, 조인성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해까지 나가 잡아온 가자미, 임연수가 메뉴에 올랐다. 각 메뉴의 가격은 가자미 뼈째회 8천 원, 가자미 물회 5천 원, 임연수어구이 3천 원. "이거 저희가 직접 바다낚시 가서 잡아온 것"이라는 직원들의 자랑 속 손님들도 "회가 사료 먹인 것과 다르다", "맛이 다르다"며 극찬을 멈추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남주혁은 자잘한 실수를 저질러 눈길을 끌었다. 초콜릿 과자를 200원 덜 받아 손님이 뒤늦게 추가 결제를 하게 한데 이어, 하나 남은 임연수어구이를 다른 테이블에 잘못 서빙한 것. 그래도 실수는 손님이 젓가락을 가져다 대기 전에 정정됐고, 남주혁은 "죄송하다. 제가 진짜 큰실수를 했다"고 연신 사과해 웃음을 줬다. 형들은 막내 남주혁의 실수를 그저 웃으며 관전했다.

이후 하루 매출 54만 8,200원이라는 성과를 내며 장사를 마무리 한 다섯 사람. 이들은 늦은 저녁을 먹으며 하루의 회포를 푸는 시간도 가졌다.

이때 차태현에겐 유재석의 안부 전화가 와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차태현이 전화를 받자마자 "태현아 뭐하냐"며 친근하게 말을 붙이곤, 조인성의 배멀미 및 남주혁의 계산 실수 일화에 "제작진이 너무 좋아했겠다"며 프로 방송인의 면모를 선보여 웃음케 했다. 유재석은 예능에 나올 만한 장면들을 많이 만들어낸 듯한 동생들에 "잘하고 있는 것 같다"며 안심했다.


유재석이 차태현에게 전화를 걸어온 이유는 사실 섭외 탓이었다. 차태현은 유재석과의 전화를 끊으며 "원래 스케줄이 괜찮으면 잠깐이라도 오려고 했었다"고 깜짝 고백, "도저히 안 되나보다"며 유재석의 바쁜 스케줄 탓 출연이 불발됐음을 밝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래도 유재석의 빈자리를 채운 박병은, 신승환, 남주혁. 이들은 박병은의 방랑벽부터 조인성의 결혼 생각까지 진솔한 얘기를 나누다가 오직 남주혁만 두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6일 차 일요일 아침 영업을 형들 없이 홀로 지키게 된 남주혁은 지난 실수를 만회하듯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두 사장님을 충분히 만족시켰다. 남주혁은 아이스크림 하나를 보상으로 얻어 먹고 늦은 퇴근을 했다.

이런 가운데 다음주 예고엔 월드클래스 박인비 프로골퍼가 독도 꽃새우, 자연산 전복, 대게와 함께 등장, 주방 셰프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인비 옆에는 그녀의 남편 남기협도 있었다. 그리고 예고 내내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던 박인비는 이후 "결혼할 때 오빠가 프러포즈를 했다"며 눈물도 보여 시청자들의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tvN '어쩌다 사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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