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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기대중” 방탄소년단 슈가 밝힌 #그래미 #어깨재활 #아미♥[V라이브 종합]

2021-03-09 13:37:07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생일을 기념해 팬 아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슈가는 3월 9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해피벌스데이 투미'라는 제목의 개인 생방송을 진행했다. 슈가는 이날 28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슈가는 "어제부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축하 글들을 보면서 잤다"며 "올해도 어김없이 생일이 돌아왔다. 생일은 좋은 날이지만 안 왔으면 하는 바람도 조금은 있고, 매우 좋은 날이긴 한데 즐거움 반 싱숭생숭 반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슈가는 "어제 일찍 잤다. '그래미 어워드' 관련해 아침부터 인터뷰도 있고 해서 이래저래 일찍 잤다. 밤 12시, 새벽 1시쯤 잤던 것 같다"며 "여느 날과 다름없는 365일 중 하루. 그렇게 큰 의미를 두면서 살아본 적이 없었는데 데뷔하고 팬분들이 축하를 많이 해주셔서 특별한 날이 된 것 같다. 학창 시절에도 생일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 많이 없었는데 많은 팬분들이 좋아해 주고 즐겨 주셔서 특별한 날이 됐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어깨 수술을 받은 후 근황도 공개했다. 슈가는 "재활은 계속하고 있다. 어깨가 다른 부위 재활에 비해 좀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 많이 좋아졌다. 매일 치료를 받고 있고 충격파 치료도 3단계로 올라갔다. 엄청 아프다. 아직까지는 내 팔이 내 팔이 아닌 느낌이 좀 있긴 하다"며 "많이 좋아졌는데 100% 회복된 게 아니라 격한 운동을 하거나 춤을 출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래미 어워드' 후보 지명, 퍼포머 초청 소감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3월 15일(한국시간)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한국 대중가수가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지명되고, 단독 공연자로서 무대에 오르는 것은 처음이다.


슈가는 "'그래미 어워드'(후보 지명)는 우리도 진짜 놀랐고 우리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 '그래미 어워드'는 원래 매년 챙겨봤다. 올해는 더 열심히 챙겨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미 어워드'(현장에) 못 가서 아쉽긴 하다. 우리가 올해 두 번을 갔는데 올해 수상은 모르겠지만 공연을 하고 그러면 좋았을 것 같은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다"며 "후보에 올랐는데 당연히 상을 받고 싶다. 근데 그게 우리 뜻대로 되는 게 아니고 아카데미 회원 분들이 투표를 어떻게 했냐에 따라 나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해소에 대한 바람도 드러냈다. 한 팬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을 제외한 소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건넸고, 슈가는 "하루빨리 팬데믹이 없어져 공연을 하고 싶다"며 "1년 됐는데 참 오랫동안 팬들을 못 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특히 지난해 데뷔한 친구들은 관객을 본 적이 없을 것 같은데.. 공연업계도 굉장히 안 좋아졌다. 소규모 공연, 연극이나 뮤지컬, 대중음악 공연은 거의 못하는 것 같아 하루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다. 2019년 공연 영상을 보면 약간 꿈 같이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슈가는 "생일 축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사랑한다. '그래미 어워드' 많이 기대해 달라"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사진=방탄소년단 브이 라이브)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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