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유용주 기자]


그룹 ‘사거리 그오빠’ 윤채가 2월 24일 오전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일정을 마치고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을 나서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