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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에 밀렸던 그렉 앨런, 양키스서도 DFA

2021-02-24 11:25:37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앨런이 양키스에서 DFA됐다.


뉴욕 양키스는 2월 24일(한국시간) 외야수 그렉 앨런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고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했다.

양키스는 이날 좌완 불펜 저스틴 윌슨과 공식 계약했다. 그리고 40인 로스터에 윌슨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앨런의 이름을 지웠다.

앨런은 지난 1월 7일 트레이드를 통해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부터 트레이드 된 것. 당시 샌디에이고 40인 로스터에서 앨런을 밀어낸 선수가 바로 김하성이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과 계약하며 앨런을 DFA했고 양키스로 트레이드했다.


양키스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던 앨런은 팀이 새 선수를 영입하며 다시 팀을 떠날 위기에 처했다.

한편 1993년생 우투양타 외야수 앨런은 2014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지명돼 2017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지난해 마이크 클레빈저 트레이드 때 함께 샌디에이고로 이적했고 지난 1월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빅리그 4시즌 통산 성적은 221경기 .239/.298/.343, 8홈런 57타점 32도루다.(자료사진=그렉 앨런)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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