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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경규’ 이경규-탁재훈-김희철, 대한민국 예능계 마라맛 분석

2021-02-24 11:11:16

[뉴스엔 김명미 기자]

'찐경규'가 이번에는
이경규, 탁재훈, 김희철 등 ‘입담의 신’ 3인방이 뭉쳐 펼치는 화끈한 ‘마라맛’ 토크의 현장을 공개한다.

2월 24일 오후 5시 카카오M이 공개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찐경규'에서는 간헐적 고정 코너인 ‘취중찐담’이 펼쳐지며, 이경규가 록 감성으로 가득한 라이브 바를 찾아 특급 게스트들과 거침없는 토크를 펼친다. 악마의 재능으로 재치만발 입담을 선보이는 탁재훈, 내일을 모르는 막드립의 대가 김희철이 함께하며, 입담 하나로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세 예능인들이 끊임없는 티키타카로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

대세 예능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이들의 안줏거리는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예능계로 향한다. 특히 이경규는 자신과 같은 ‘버럭’ 계보의 개그맨 박명수에 대해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고함을 지른다”는 평을 내려, 탁재훈과 김희철은 모두 “그건 형님 아니냐”며 고개를 갸우뚱했다고. 이에 이경규는 “나는 진짜 화가 나서 고함지르는 거다. 박명수는 먹고 살기 위해 고함 지르는 것”이라며, 비슷해 보였던 두 사람의 호통에도 나름의 차이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원조 호통러’의 묘한 자부심에 탁재훈은 “그렇게 화가 나시면 방송을 하지 마시지”라고 ‘돌직구’를 날리고, 김희철은 제작진 말은 잘 들으면서 왜 악역인 척 하냐는 말로 이경규를 당황시키는 등, 세 예능인들의 쉴 새 없는 토크 핑퐁이 멈출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이들은 박명수 외에도 이상민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인들에 대해 분석하면서도, 자신들의 웃음 스타일까지 날카롭게 평가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상민의 ‘찐친’이라는 탁재훈은 “착하고 열심히 한다”면서도 동시에 서슴없는 ‘디스’까지 전해, 친구여서 이야기할 수 있는 너무나 솔직한 그의 한줄평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이경규는 이날 '찐경규'를 찾아온 탁재훈을 두고 “내가 본 사람 중 최고의 딴따라”라고 같은 예능인으로서 극찬을 했다가도, 후일을 신경쓰지 않는 그의 입담에 대해 “내일이 없다” “철학이 있거나 책을 많이 본 것도 아닌데 멘트를 잘 친다”는 평을 전해 칭찬을 하는 것인지, 저격을 하는 것인지 탁재훈을 알쏭달쏭하게 했다고. 이어 이경규는 자기 자신을 ‘대왕문어’에 비유해, 예능 대부인 그가 바라본 자신은 어떤 예능인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이번 '찐경규'에서는 웃음만렙 토크는 물론 감성 가득한 라이브 무대도 펼쳐질 전망이다. 세 사람이 이경규가 제작한 영화 '복면달호' OST ‘이차선 다리’ 무대로 취중찐담의 막을 여는 가운데, 김희철은 록밴드 부활의 ‘마지막 콘서트(회상Ⅲ)’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웃음은 물론 가슴 한구석 감성까지 자극할 예정이다.(사진=카카오M)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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