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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영진 “아내 현재 전업주부, 난 설거지 정도 돕는 편”

2021-02-24 11:26:04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영진이 아내를 언급했다.


2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 개그맨 박영진과 함께 ‘복세편살 토크쇼 에대박’을 진행했다.

한 청취자는 “맞벌이 부부인데 아내가 집안일을 전혀 안 한다. 힘들다며 도와주질 않는다”고 고민을 전했다. 박영진은 “저희 집은 제가 벌고 와이프는 일을 하다 지금은 전업으로 집에만 있다. 저는 그래도 최소한 제가 먹은 건 설거지를 한다”고 밝혔다.


에바는 “저희 집은 남편이 (퇴사해) 아직 놀고 있는 상태다. 제가 일하고 남편은 집안일을 한다”며 “아내가 전혀 집안일을 안 하면 남편 분도 하지 말아봐라. 아니면 청소 서비스를 불러서 해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 사람만 일하면 은근 화가 난다”고 조언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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