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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떠나는 추신수에게 작별 “고마워, 한국에서 행운 빈다”

2021-02-24 10:27:53

[뉴스엔 한이정 기자]

텍사스가 추신수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2월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지난 7년 동안 우리에게 보여줬던 타격, 미소, 그리고 지역 사회를 위해 했던 일들을 잊지 못 할 것이다. 한국에서도 행운을 빌어요, 추추!"하고 글을 남겼다.

게시글에 올린 사진에는 추신수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한글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귀도 새겨져 있다.

추신수는 지난 2013년 7년 1억3000만달러에 텍사스와 계약을 맺었다. 이후 텍사스에서 7년 동안 7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 114홈런 355타점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추신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은 물론, 팀이나 후배 선수들을 위해서도 아낌 없이 베풀었다.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추신수는 2021시즌을 앞두고 KBO리그 신세계 야구단과 연봉 27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한국에서 뛰게 된 추신수를 향해 텍사스는 감사와 작별을 고했다. (사진=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SNS)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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