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美언론 “수술 회복 도중 교통사고 당한 우즈, 미래 불확실해”

2021-02-24 09:46:11

[뉴스엔 한이정 기자]

교통사고 받은 우즈에 대해 현지
언론은 '불확실하다'는 평가를 남겼다.

미국 골프채널 등은 2월24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가 새벽에 혼자 운전을 하고 가다가 전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부상 정도가 다소 심각하다. 특히 우즈는 다리를 여러 군데 다쳐 수술에 들어가야 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끔찍한 사고에 우즈의 플레이는 이로써 매우 불확실해졌다"면서 "7주후 마스터스에서 뛰길 고대했지만 차량 전복사고에 우즈가 연루됐다는 뉴스가 나올 때 무너졌다"고 전했다.

이어 "전망이 좋지 않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82승을 올렸던 우즈는 2020년엔 단 9개 대회에만 뛰었고, 그가 마지막으로 경쟁했던 건 아들 찰리와 함께 했던 PNC챔피언십이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안 그래도 점점 출전 횟수가 줄어들고 있는 데다, 지난달 또 수술을 받아야 했다. 회복 중이었던 우즈였으나 차량 전복사고까지 당하면서 복귀를 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것조차 어려워졌다.

우즈 에이전트 측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자세한 경과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제이 모나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는 "우즈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길 바라며 경과를 기다리고 있겠다. 그의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사진=타이거 우즈 차)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