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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 학교폭력 허위 루머에 법적대응→유포자 자필사과(종합)

2021-02-24 08:23:41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허위 루머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루머 유포자가 사과했다.

2월 22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학창 시절 츄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 글이 게재됐다. 츄와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고 밝힌 네티즌 A씨는 츄가 자신에게 욕설, 협박을 했으며 자신의 물건을 훔치고 급식도 먹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23일 오후 "이달의 소녀와 관련한 내용은 악의적이고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이에 소속 아티스트 이달의 소녀에 대한 무분별한 허위 사실 유포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24일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죄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자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하던 A씨는 이날 오후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자신의 주장이 허위였음을 인정했다. A씨는 "글을 올리고 생각보다 큰 관심을 받고 수많은 댓글이 달리는 걸 보고 두려움을 느꼈다. 그제서야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깨닫게 됐다"며 "내 생각없는 언행으로 피해를 받고 상처 입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익명을 무기로 한 A의 망상 기반 사기극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셈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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