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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정든 구디슨 떠난다? 신축 구장 시 의회 승인

2021-02-24 08:14:08

[뉴스엔 김재민 기자]

에버턴이 시 의회의 승인을 받고
신축 구장 건설에 나선다.

영국 'BBC'는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의 브램리-무어 독 스타디움이 시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에버턴은 5만 2,000명을 수용하는 신축 구장을 건축한다. 바다에 인접한 리버풀 브램리-무어 독 지역에 건설될 새 경기장에서 2024년 경기를 치르겠다는 계획이다.

5억 파운드(한화 약 7,831억 원)가 들어갈 구장 건출은 약 1만 5,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는 상태다.


새 구장이 완성된다면 에버턴은 지난 1892년부터 증축을 거듭해 활용한 구디슨 파크를 떠나게 된다. 에버턴은 3만 9,414만 명을 수용하는 구디슨 파크의 시설이 노후화돼 오랜 기간 신축 구장 건축을 계획하고 있었다.

한때 연고지 라이벌 리버풀과 함께 스탠리 파크에 신축 구장을 건설해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됐지만 리버풀은 안필드를 증축했고 에버턴은 신축 구장을 건설하는 것을 택했다.(자료사진=구디슨 파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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