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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설아 “어린 시절 가정 불화로 자신감 없어져, 1승 후 이틀간 오열”(아침마당)

2021-02-24 09:01:56

[뉴스엔 서지현 기자]

진설아가 2승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2월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져 다양한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이날 2승에 도전하는 진설아는 어린 시절 가정 불화로 일찍 결혼했으나 딸이 언어 장애 3급 판정을 받고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이어 진설아는 딸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아침마당'에 도전했다고.

이에 대해 진설아는 "제가 어릴 때 환경 때문에 늘 어디 가서도 당당하지 못하고 스스로 자신감이 없었다. 그래서 기회를 많이 놓치고 '가수를 꿈꾸는 엄마'로만 살아야 되나 했는데 여기 와서 노래하고 1승을 하고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이 좀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진설아는 "지난주에 1승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틀 동안 울어서 머리가 아프더라. 얼떨결에 1승했기 때문에 오늘이 처음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김재원 아나운서는 "딸이 엄마 무대를 봤냐"고 물었다. 이에 진설아는 "딸은 그런 걸 잘 모른다. 방송을 보여줬더니 제가 나오니까 손가락질하면서 '엄마, 엄마, 노래'라고 했다더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진설아는 곡 '비나리'를 열창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자랑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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