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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차량 전복사고 당해 다리 수술..복귀 더 멀어지나

2021-02-24 08:12:55

[뉴스엔 한이정 기자]

우즈가 교통사고로 수술을 받았다
.

미국 골프채널 등은 2월24일(한국시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새벽에 차량 전복사고로 부상을 당해 다리 수술을 받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새벽에 혼자 차를 몰고 가던 우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사고를 당했다. 차내엔 운전자 우즈 한 명뿐이었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다만, 다리에 부상을 당해 곧장 수술대에 올랐다.

우즈 에이전트 측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자세한 경과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제이 모나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는 "우즈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길 바라며 경과를 기다리고 있겠다. 그의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우즈는 지난달 5번째 허리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었다. 당장 대회 출전은 불가한 상태였으나 오는 4월 열리는 마스터스에는 출전이 가능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인해 골프황제의 복귀는 더욱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타이거 우즈)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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