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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김형준 “350억 매출 허경환, 닭가슴살 안 보내줘” 서운[결정적장면]

2021-02-24 08:08:39

[뉴스엔 석재현 기자]

그룹 태사자 출신 김형준이 코미디언
허경환에게 서운한 점을 털어놨다.

2월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허전한 친구 특집으로 허경환, 전진, 김승현, 김형준이 출연했다.

11년째 닭가슴살 식품 유통업체 '허닭' CEO로 활동 중인 허경환은 "3년 전 매출액 90억원, 2년 전은 170억원, 지난해는 3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1년 지난 달 매출은 작년 두 달 치 매출 두 배를 달성했다. 올해 목표는 600억"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옆에 있던 김형준은 허경환에게 섭섭한 것이 있다고 말했다. 과거 허경환이 닭 가슴살을 보내주기로 약속해놓고 안 보내줬다고. 이와 달리 전진에겐 꾸준히 닭가슴살을 보내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처받았다.


김형준은 "형이라 먼저 이야기하면 구차해지고 모양 빠질 것 같더라"고 하자, 허경환은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형은 진짜 좋은 닭을 주기 위해서 제가 알을 부화시키고 있다"며 "지금에서야 성인이 됐다. 어제 닭털을 뽑았다. 따뜻한 가슴을 안고 형의 집으로 달려가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에 김형준은 "우리집 주소 모르지 않냐. 이틀 전에 이사했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살짝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며 "다시 보내드리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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