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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부인’ 박혜수, 계속되는 폭로→오늘(23일) 고소장 접수(종합)

2021-02-23 20:49:25

[뉴스엔 김명미 기자]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박혜수
측이 법적 대응을 시작한 가운데, 그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계속해 등장하고 있다.

배우 박혜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월 23일 뉴스엔에 "오늘(23일) 온라인에 허위사실을 퍼뜨린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네티즌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청순한 이미지로 잘나가는 여성 배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불렀다.

A씨는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10층 높이 건물에서 던져 박살 내고 비웃었다" "머리채를 질질 잡고 교탁 앞에서 가위로 머리를 뭉텅 잘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조미김 속 방부제를 입에 넣고 삼키라며 머리채를 잡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글의 주인공이 박혜수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박혜수 소속사 측은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연예계 학교폭력의 중대성과 심각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는 바, 해당 게시물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당사는 해당 게시물들이 학교폭력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해 오직 박혜수를 악의적으로 음해, 비방하기 위한 허위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당사는 박혜수에 대한 악의적 음해, 비방 게시물 등을 게재, 전송, 유포하는 일체의 위법행위에 대해 폭넓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다"고 경고했다. 이후 A씨는 폭로 대상이 박혜수가 아니라고 해명한 뒤 원글을 삭제했다.

그럼에도 박혜수를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은 끊이지 않고 있다. 다수의 네티즌들이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과거 사진, 졸업 사진 등을 인증하며 박혜수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이들은 피해자 모임을 통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미 변호사 자문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혜수는 오는 26일 KBS 2TV 새 금요드라마 '디어엠'(연출 박진우, 서주완/극본 이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논란으로 드라마 홍보차 예정됐던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이 취소된 가운데 '디어엠'이 정상적으로 방영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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