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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야구소녀 김라경 “면접 지각해 재수, 서울대 입학”(노는) [결정적장면]

2021-02-24 06:02:31

[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라경이 서울대학교 입학 후일담을
밝혔다.

2월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천재 야구 소녀 김라경 선수가 등장했다.

이날 김라경은 "원래 나이로는 19학번인데 경희대에 갔다가 수능을 다시 봐서 서울대에 갔다"고 밝혀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김라경은 "19년도에 서울대학교 1차 합격을 해서 2차 시험을 준비했다. 2차에선 야구 면접과 인성 면접을 준비했다.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이었는데 너무 떨려서 오전 6시 30분에 도착해서 대기했다"며 "차에서 부모님과 대기하며 몸도 풀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면접 30분 전에 이동하기 위해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김라경은 "문제는 제가 면접 장소를 다른 건물로 착각한 거다. 길을 헤매다가 결국 면접 장소에 5분을 늦었다. 입실이 마감돼서 실격 처리됐다. 경희대학교도 좋은 학교지만 제가 5년간 국가대표를 병행하면서 공부한 이유는 야구를 하고 싶어서 서울대에 가려는 거였는데…"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와 함께 김라경은 "당시엔 부모님이 계셔서 눈물을 안 흘렸다. 근데 부모님이 그때 무릎을 꿇으셨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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