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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SNS ‘선한 영향력’ 러닝부터 임시보호까지 ‘진화’ [이슈와치]

2021-02-23 16:10:45

▲ 에이핑크 박초롱, 류준열(왼쪽부터/사진=뉴스엔DB)

▲ 에이핑크 윤보미, 박초롱(사진=윤보미, 박초롱 인스타그램)

▲ 션(사진=션 인스타그램)

▲ 박진희, 류준열(사진=박진희, 류준열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기자]

스타들의 SNS 활용법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많은 스타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주로 기부, 봉사, 헌혈 등 ‘선행’을 대표하는 활동들을 인증함으로써 본보기가 됐다. 또 어려운 상황에 놓이거나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챌린지’가 한동안 유행하며 또 다른 형태로의 발전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보다 더 다양한 종류의 선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봉사나 기부 활동 등이 일회성에 그친다면, 요즘에는 자연스럽게 일상을 노출하면서 선행도 함께 챙기는 방식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함께 나누고자 하는 ‘선한 가치’ 또한 다양화되고 있다.

▲ 1000만 반려동물 시대, ‘임보’(임시보호)를 아시나요?

‘임시 보호’는 유기견이나 유기묘가 다른 곳으로 입양을 가기 전 잠시 맡아서 키우는 것을 뜻한다. 안락사를 막고 유기 동물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임보자’ 지원이 날로 늘어나는 추세다. 많은 스타들 또한 임보에 동참하고 있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박초롱은 앞서 이미 몇 차례 임보를 맡으며 애견인으로서 모습을 입증했다.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올린 데 이어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뽐뽐뽐’을 통해 임시보호 브이로그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 배우 이초희, 방송인 서동주가 유기견을 임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건강도 아픔도 함께 나누자, 러닝 트렌드 발전

코로나19 영향으로 운동을 찾는 이들도 많아졌다. 답답한 ‘집콕 생활’ 탈피와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다. 덕분에 최근에는 ‘러닝크루’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많은 이들이 러닝에 도전하고 있다. 이를 기부와 연결해 선행을 펼치는 스타가 있다.


그룹 지누션 션은 다양한 ‘버츄얼 기부런’(비대면 가상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며 ‘착한 러닝’에 앞장서고 있다. 러닝 마라톤 등 행사를 지원하거나 참여를 독려하며 참가비로 기부까지 이어지는 방식이다. 또한 올해 루게릭요양병원건립을 위한 ‘러닝 및 라이딩’ 인증샷을 꾸준히 게재하는 등 건강한 일상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작은 습관부터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스타들 또한 에코라이프에 앞장서고 있다. 거창하진 않지만 사소한 생활 습관 변화로 ‘나부터 실천’을 선보이고 있다.

연예계 대표 환경 애호가로 알려진 배우 박진희는 과거부터 꾸준히 SNS를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를 당부해왔다. 우리가 몰랐던 사소한 일상을 꼬집거나 정보를 전하며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배우 류준열은 지난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용기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SNS를 통해 꾸준히 플라스틱 사용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쇼핑을 갈 때 개인 용기를 지참하는 등 생활 습관 바꾸기에 앞장섰다.

결국 해당 캠페인은 대형마트 플라스틱 50% 단축 선언, 세제 리필 시스템 도입을 이끌었다. 류준열은 "용기내 캠페인은 누구나 생활 속에서 실천이 가능하다"라며 평소 무의식적으로 해오던 것들에 대해 조금만 고민해 보면 지구를 위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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