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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웅, 대인기피증 고백 “TV 출연 후 욕설 들어, 사람 많은 곳 안 간다”(태웅이네)

2021-02-23 15:46:36

[뉴스엔 박정민 기자]

한태웅이 대인기피증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태웅이네'에는 최근 "대인기피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태웅은 할머니, 작은 어머니가 운영 중인 가게에 방문했다. 가족과 식사를 즐긴 후 한태웅은 제작진의 제안으로 잠시 시내 구경에 나섰다.

한태웅은 "조금 더 돌아다니면 쇼크 올 것 같다. 부끄러운 것도 있고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다. 소밥도 빨리 줘야 한다"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다시 가게로 들어온 한태웅은 "시내에 돌아다니다 보면 사람들이 많다. 전에 TV에 나오고 나서 어떤 사람이 알아보고 안 좋은 말을 한 게 머리에 남아서 사람 많은 곳이 싫다. 저 새X, 이 새X 무슨 발 뒤에서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뒤로는 카메라 들고 사람 많은 곳 가는 걸 싫어한다. 사실 무서운 게 더 많다.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사람 많은 곳은 잘 안 간다. 그때 큰 상처로 남았다"고 털어놨다.

한태웅의 속내를 알게 된 제작진은 '이날 충격을 받은 PD는 촬영을 중단했습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하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내가 다 속상하다" 등 반응을 보이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태웅이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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