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위키드’ 옥주현 “가장 힘든 작품, 군대왔다는 심정으로 해야”

2021-02-23 15:05:05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위키드' 어려움을 털어놨다.

옥주현은 2월 2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위키드' 간담회에서 "했던 작품들 중 가장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손승연은 "옥주현 언니가 '위키드'가 가장 어려운 작품이라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좌절했던 기억이 난다. 베테랑인 언니도 어렵다고 하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면서 걱정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이 작품이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쉬는 시간이 없다. 무거운 옷을 입고 아무렇지 않고 노래를 들려드려야 하고 대사량이 엄청나게 많다. 해외에서 볼 때는 못 알아들어도 좋더라. 그런데 한국에서 공연을 올리니까 이렇게 깊은 뜻이 있구나 싶었다. 모국어로 봐야하는구나 했다"고 전했다.


이어 "초연에서는 엘파바를 꺼내야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다른 역할을 들여다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숨이 헐떡거릴 때쯤 미친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군대를 가보지는 않았지만 군대왔다는 심정으로 할 수밖에 없는 작품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키드'는 지난 16일 개막해 오는 5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정유진 noir197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