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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버닝썬 제보자 언급에 반박 “내 할일 했을뿐, 침흘리는 배우 본적 없다”(전문)

2021-01-14 21:36:33

[뉴스엔 박수인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클럽 버닝썬
논란 최초 제보자 언급에 직접 입을 열었다.

효연은 1월 14일 개인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 클럽 버닝썬 논란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가 언급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김상교 씨는 개인 SNS를 통해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명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 그날 VVIP가 누구였는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라며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누구인지,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 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효연은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라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며 "난 열심히 내 일 했다. 여러 사람들이랑 인사도 하고 공연 축하해주러 온 친구, 스탭들과 술 한잔하고 기분 좋게 삼겹살로 해장까지 하고 집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클럽 안에 서로 꼬시려고 침 질질 흘리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본적 있는 것 같다. 근데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 남배우, 고양이, 강아지는 본적도 들은 적도 없다"며 "방구석 여포들 오늘까지만 참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효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효연은 당시 DJ 공연 섭외를 받고 공연했을 뿐, 해당 글과는 전혀 무관하다. 억측과 오해를 삼가 주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효연 SNS 글 전문이다

자자~ 여러분 다들 진정하시고~!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본데 난 열심히 내 일 했어요.

여러 사람들이랑 인사도 하고 공연 축하해주러 온 친구, 스탭들과 술 한잔하고 기분 좋게 삼겹살로 해장까지 하고~~집 들어왔습니다!

클럽 안에 서로 꼬시려고 침 질질 흘리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본적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 남배우, 고양이, 강아지는 본적도 들은 적도 없어요~

그리고 방구석 여포들 오늘까지만 참을거에요~~이번엔 아주 심하게 혼낼겁니다.

아 또! 이 글은 내일 지울겁니다 쫄아서 지운거 아니에요~말 안하면 호구 되잖아요.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불로장생 만수무강하세요~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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