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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유재석 데프콘 김종민, 5만 5천 시청자와 함께한 먹방 라이브(종합)

2021-01-14 19:52:10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재석, 데프콘, 김종민이 랜선
먹방을 선보였다.

1월 14일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밥 한 번 먹자' 먹방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은 산적, 데프콘은 대북곤, 김종민은 머슴으로 분장했다. 세 사람은 세트장이 아닌 야외 한 장소에서 가마솥 밥, 부대찌개, 고기 요리를 해 먹방을 선보였다.

가마솥 밥으로는 바삭한 누룽지까지 만들어졌다. 세 사람은 마이크에 누룽지를 댄 채 바삭한 소리를 내 누룽지 ASMR로 시청자들 청각을 자극했다.

부대찌개 요리로는 의도치 않은 긴장감을 선사했다. 라이브 방송 전 리허설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재료가 없거나 레시피 숙지가 안 돼 있어 당황한 것. 부대찌개가 완성된 후에도 식탁으로 옮기느라 애를 먹었다. 유재석은 연기와 수경 착용에 눈이 보이지 않아 몸개그를 선보이기도. 유재석은 "먹방 많이 보셨겠지만 이렇게 긴장감 넘치는 먹방은 처음일 거다"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요리는 성공적이었다. 유재석, 데프콘, 김종민은 "너무 맛있다. 그냥 하는 말이 하니라 국물이 예술이다. 기가막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차돌박이 먹방을 하면서는 연인 설정, 부부 설정 등으로 상황극을 선보였고 누룽지, 달걀 후라이로 입가심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은 약 5만 5천여 명이 시청했다. 시청자들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항상 혼밥했는데 함께 먹어줘 감사드린다", "라이브 방송 보면서 아이가 파김치를 처음 먹었다", "다음에도 또 먹방 해달라", "다이어트 중인데 대리만족 중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끝으로 유재석, 데프콘, 김종민은 "코로나가 얼른 종식돼서 마음껏 웃고 떠들면서 밥 먹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다음에는 더 업그레이드 된 메뉴로 찾아오겠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생중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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