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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유기간 마약·절도 혐의’ 황하나, 기소 의견 檢 송치

2021-01-14 17:37:37

[뉴스엔 김노을 기자]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1월 1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위반, 절도 혐의를 받고 받는 황하나 씨는 이날 오전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두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는 취지에서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황하나 씨는 지난해 지인과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아 그해 말부터 용산경찰서에서 수사를 받았다. 또한 지인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도 입건됐다.


이에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7일 도망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황하나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황하나 씨는 2015년 5월부터 9월에 걸쳐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9년 11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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