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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두 아들, 홈에어바운서 무한지옥 “많이 타고 쓰러져 자는거야”(노필터티비)

2021-01-14 15:57:57

[뉴스엔 석재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들과
2박 3일간 집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1월 13일 김나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4세 6세 아들과 집에서 노는 법'이라는 제목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의 큰 아들 신우 군은 게임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김나영이 "엄마는 게임 안 해. 재미가 없다"고 하자 "우리는 재미난대. 왜 그런지 알겠다. 그냥 재밌는 게임은 안 받아서 그렇다. 엄청 재미있는 게임을 받아야한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김나영은 "엄마 어릴 때는 게임하려면 오락실을 가야 했다. 오락실을 가면 게임 기계들이 있는데, 그때도 게임을 잘 못하고 재미가 없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신우는 "그럼 눈치 딱 보고 막힌 데 있을 때 가운데를 슝 가면 되지 않나"라고 했다. 신우의 언어 구사력에 김나영은 놀람과 동시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김나영은 신우, 이준 형제와 할리갈리 게임을 했다. 그러나 김나영이 번번이 벨을 눌러 카드를 싹쓸이하자 신우는 "엄마 다 가져가"라며 삐쳤다. 계속 지자 신우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도 신우는 눈물을 뚝뚝 흐리면서도 "또 할 거야?"라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할리갈리를 계속 했다. 결국 신우가 먼저 종을 쳤고, 그제야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김나영은 두 아들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에너지 분출을 위해 이웃집으로부터 홈에어바운서를 빌려 설치했다. 그는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아이를 계속 봐줘야 한다. 위험한 일이 있어서 봐줘야하는 게 아니라 노는 모습을 지켜봐주면서 호응을 해줘야 한다. 엄마가 감탄해주기를 아이들이 원한다"고 말했다.

2박 3일간 몸을 쓰며 노는 아이들을 본 김나영은 "많이 타고 오늘 쓰러져서 자는 거야"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아이들은 열심히 불태우면서 홈에어바운서를 이용하며 반전을 보였다.

잘 시간이 됐고, 신우는 김나영 옆에 누워 하루를 회상했다. 신우는 "코로나 때문에 못 나가서 놀이터 못 가지 않나"며 집에서 놀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나영은 "어린이집 안 가서 너무 답답하지 않냐"고 묻자 신우는 "안 답답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나영은 "집에서 너무 재밌게 해줬구만. 집에서 심심하게 해줘야 어린이집 가고 싶다고 울고불고 하지"라고 했고 신우는 "안돼"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캡처)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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