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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영 모친 “딸 도망나왔다” vs 심은진 “일 크게 만들지 말길”

2021-01-14 15:02:16

[뉴스엔 박수인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전승빈 전처 홍인영 모친과 설전을 벌였다.

홍인영 모친으로 추정되는 A 씨는 1월 13일 심은진 개인 SNS에 "이혼 일주일만에 해드렸어요. 도망나왔답니다"는 댓글을 남겼다. 배우 전승빈과 결혼을 알리는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것.

이에 심은진은 "어머니,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할 말이 많으셔도 참을 때가 있는 법인데.. 여기까지 오셔서 일 크게 만드셔봤자 따님(홍인영)도 힘드실 거예요.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랄게요. 한 번도 못 뵀던 어르신께 이렇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저와는 그만큼 상관없는 일이고 이미 받아들인 일이니 다른 추측이나 오해를 만드는 발언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다"고 당부했다.

이어 "어머님께서 보지 못하셨던, 저도 못봤지만.. 그간의 일들 중 심각했던 일들을 저를 몰랐을 당시 승빈 씨 일들을 알고 있었던 동료배우들, 스태프들에게서 많은 얘길 들었습니다. 그것들이 밖으로 꺼내어진다면 아마 더 심각한 일들이 발생할 거예요. 지금 올리신 글 본인이 삭제해주신다면 저도 기꺼이 별 문제 삼지 않고 있겠습니다.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A 씨는 "승빈이가 큰일을 많으어서 세상에 내놓으셨네요. 조용하게 살고 있는데 실검에 나오게 하시고 심각한 일들이 발생한 것 또한 그들이 자초한 것"이라며 "동료, 스태프에게 많은 얘길 듣고 좋아서 승빈이를 선택하신 걸 존중합니다. 밖으로 꺼내어도 괜찮고 무섭지 않아요. 무척 행복하실 겁니다"고 반응했다.

심은진, 전승빈은 지난해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전승빈 소속사 측은 홍인영과 이혼시점, 심은진과 교제시점을 두고 '불륜이 아니냐'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지난해 4월 이혼했지만 2019년부터 별거하면서 (이혼을) 준비 중이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이혼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심은진 역시 "생각하시는 그런 믿을 수 없는 내막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해명할 것이 없다. 논란 자체가 겹치는 시기가 아니다"며 "확실하지 않은 비방댓글은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뉴스엔 DB, 홍인영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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