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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우선? PHI, 리얼무토-그레고리우스 계약 계속 시도

2021-01-14 14:25:31

[뉴스엔 안형준 기자]

필라델피아가 여려 FA 선수들을
원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4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J.T. 리얼무토, 디디 그레고리우스와 계약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모두 2020시즌을 필라델피아에서 마친 뒤 FA가 됐다. 현역 최고의 가치를 갖는 포수인 리얼무토와 공수겸장 유격수 그레고리우스는 필라델피아 전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선수들이었다.

필라델피아의 오프시즌 최우선 목표는 리얼무토와의 재계약이다. 리얼무토와 연장계약을 꾸준히 추진해온 필라델피아는 비록 FA가 됐지만 그와 결별할 마음이 없다. 새로 팀을 맡은 데이브 돔브로스키 사장 역시 리얼무토와 재결합을 언급했다.

MLB.com에 따르면 돔브로스키 사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리얼무토를 만났다. 이후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필라델피아가 리얼무토를 얼마나 원하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많은 대화가 오갔을 수도 있다. MLB.com은 필라델피아가 리얼무토와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리스 호스킨스-스캇 킨거리-진 세구라-알렉 봄의 내야진을 보유하고 있지만 필라델피아는 여전히 그레고리우스를 원하고 있다. MLB.com은 "안드렐톤 시몬스, 마커스 세미엔이 아직 FA 시장에 있지만 필라델피아는 그레고리우스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계약에만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 MLB.com은 "필라델피아가 마무리투수 알렉스 콜로메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 2년 동안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뒷문을 책임진 콜로메는 빅리그에서 138세이브를 거둔 견고한 마무리투수. 화이트삭스는 최근 리암 헨드릭스와 계약하며 콜로메가 이탈한 자리를 채웠다.

같은 지구의 뉴욕 메츠가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필라델피아 역시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꾸준히 움직이고 있다.(자료사진=J.T. 리얼무토)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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