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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육중완 “노푸 탈모에 좋다길래 해봐, 머리에 미역 붙은 느낌”

2021-01-14 13:30:50

[뉴스엔 최승혜 기자]

육중완이 노푸 경험담을 밝혔다
.

1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DJ 최화정이 육중완밴드 강준우, 육중완과 함께 ‘장미살롱’을 진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언니가 제 머리숱을 부러워하며 샴푸를 안 쓰는 노푸에 집착했다. 그것 때문에 강의 시간에 사람들이 떨어져 앉았고, 거리두기를 했다”고 털어놨다. 육중완은 "저희 집도 저희 아버지가 없다. 대머리는 아닌데 전체적으로 없다. 저와 동생은 없고, 누나는 풍성한 엄마 머리숱을 닮았다”며 “아버지가 '이게 빠진 것도 아니고 안 빠진 것도 아니고, 이런 상태를 물려줘서 미안하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육중완은 “저도 노푸가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시도해 봤다. 물로만 해봤는데 머리에 미역이 다 붙어있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강준우가 “없는 게 더 어울린다”고 하자 육중완은 “숱 많은 사람들의 여유다”라며 발끈했다. 강준우는 “저도 어느날 거울을 봤는데 이마가 훤하더라.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이제 나도 끝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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