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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신선놀음’ 성시경 “파일럿→정규편성, 나훈아 콘서트 이겨내”

2021-01-14 14:26:20

[뉴스엔 김명미 기자]

'볼빨간 신선놀음'
; MC들이 정규편성 소감을 밝혔다.

성시경은 1월 14일 오후 2시 진행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정규 편성과 관련 "(파일럿 당시) 나훈아 선생님 콘서트를 했는데 이겨냈다"고 밝혔다.

앞서 MBC는 국민 소울푸드 라면을 주제로 지난 추석 파일럿 예능 '볼빨간 라면연구소'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9%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와 비슷한 시간대 방송됐지만 3.1%의 시청률로 선방했다.(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후 프로그램명을 바꿔 '볼빨간 신선놀음'으로 정규 편성하게 됐다.

서장훈은 "정규 편성되는 게 어렵고, 그렇게 된다고 해도 롱런하는 게 어렵다. 제가 녹화를 해보니까 기본적으로 네 명이 서로 친하고 케미가 잘 맞는다. 어느 녹화를 할 때보다 즐겁고 마음이 편하다. 한 번이라도 저희 프로그램을 본다면 꼭 찾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여운혁 PD는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갈 것 같냐"고 질문했고, 김종국은 "동시간대 프로그램보다 유지비가 싸다. 큰 대안이 있지 않은 이상 조금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볼빨간 신선놀음'은 까탈스러운 신선들(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의 미각을 만족시킬 저세상 맛 레시피를 찾는 프로그램.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조리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한 정보는 알지 못한 채 오직 '맛' 하나로만 평가하는 신개념 블라인드 요리 프로그램이다. 15일 오후 9시 45분 첫방송.(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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