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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효연에 증언 요구 “마약 취한 여배우 다 봤잖아” (전문)

2021-01-14 11:50:30

[뉴스엔 석재현 기자]

버닝썬 논란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가 폭로글을 남기면서 그룹 소녀시대 효연에게 증언을 촉구했다.

김상교 씨는 1월 13일 개인 SNS에 효연이 디제잉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명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날 VVIP가 누구였는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누구인지,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다"고 밝혔다.

또 김 씨는 "왜 OOO이 VVIP 대신 나를 대신 폭행했는지, 비트코인 사모펀드와 관련있던 나사팸이 누군지, 왜 내가 집단 폭행 당할 때 강남 VVIP 연예인을 관리하는 옥타곤 포주 석 씨가 구경했는지, 버닝썬 관련 연예인이 수십 명인 거 언제 밝혀질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건지. 너희들 선택이야"라고 추가 폭로했다.

이와 함께 "승리야, 너의 전역 날만 기다리고 있다.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 나한테 평생 시달릴지, 아는 거 하나씩 불고 사과하고 용서받을지는 지금부터 너희이 선택"이라며 피의자들을 향해 경고했다.

김상교 씨는 글 말미에 "소녀시대 효연, 버닝썬 파티 뒤에 승리 동생"이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김상교 씨는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의 피해자로, 지난 2018년 11월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사진=김상교 인스타그램, 뉴스엔DB)

다음은 김상교 씨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그 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명이 클럽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

그 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꺼 아니냐 효연아. 그 날 마약에 취한여배우가 H인지 G인지 나를 클럽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남았어.


왜 장 씨가 VVIP 대신 나를 대신 폭행했는지 비트코인 사모펀드와 관련있던 나사팸이 누군지 왜 내가 집단 폭행당할때 강남 VVIP 연예인 관리하는 옥타곤 포주 석씨가 구경했는지 버닝썬 관련 연예인 수십명인거 언젠가 밝혀질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건지 너희들 선택이야.

지금도 어디 하우스에 숨어서 X하고 X맞고 비디오 찍고 있겠지 기회는 얼마 안 남았어. 광주의 아들 승리야 너의 전역날만 기다리고 있다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있다 나한테 평생 시달릴지 아는거 하나씩 불고 사과하고 용서받을지 지금 부터 니들 선택.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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