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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찾는 메츠, 컵스서 방출된 알모라 관심

2021-01-14 11:28:36

[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츠가 알모라를 지켜보고 있다
.

뉴욕 언론 SNY의 앤디 마티노는 1월 14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FA 외야수 알버트 알모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시카고 컵스에서 5시즌을 보낸 알모라는 지난 12월 논텐더 방출을 당해 FA 신분이 됐다.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는 상태다.

1994년생 우투우타 알모라는 재능있는 중견수 자원이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컵스에 지명됐고 꾸준히 TOP 100 유망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드래프트 최상위권 지명자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성적으로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알모라는 5시즌 동안 489경기에 출전해 .271/.309/.398, 28홈런 134타점 4도루를 기록했다. 데뷔 첫 3시즌 동안 331경기에서 .289/.326/.412, 16홈런 101타점 2도루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2시즌은 158경기 .230/.270/.366, 12홈런 33타점으로 부진했다.


공격 측면에서는 아쉽지만 수비력은 평균 이상으로 준수한 선수다. 중견수를 찾고있는 메츠 입장에서는 '가성비'를 기대할 수 있는 선택지다. 외야수 최대어인 조지 스프링어 영입을 포기할 경우 얼마든지 계약을 추진할 수 있다.

메츠는 올겨울 가장 뜨겁게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과연 메츠가 알모라까지 품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알버트 알모라)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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