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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풀타임’ 킬, 뮌헨에 승부차기 승리 대이변

2021-01-14 10:03:55

[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재성의 홀슈타인 킬이 DFB
포칼에서 '독일 축구의 제왕' 뮌헨을 쓰러뜨렸다.

홀슈타인 킬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킬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0-2021 독일 DFB 포칼' 32강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후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전반 14분 세르지 나브리에게 선제 실점한 킬은 전반 37분 핀 바르텔스의 골로 따라붙었다. 후반 3분 르로이 사네에게 추가 실점한 후 끌려간 킬은 후반 45분 하우케 발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승부차기로 흘러간 대결에서 뮌헨의 6번째 키커 로카가 실축하면서 킬이 뮌헨을 누르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뮌헨은 지난 시즌 '트레블'(리그, 컵, 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에 성공한 유럽 최강의 팀이다. 그런 뮌헨이 2부리그 팀에 패해 포칼에서 조기 탈락한 것이다. 뮌헨이 마누엘 노이어, 조슈아 키미히, 토마스 뮐러 등 주전 선수를 대거 기용했기에 충격은 더욱더 크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연장 포함 120분을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 38분 이재성이 라인 침투 후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로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사진=킬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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