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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윙어 클라크, 스토크 임대 임박

2021-01-14 09:14:47

[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 1군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클라크가 2부리그로 떠난다.

영국 '풋볼런던'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잭 클라크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스토크 시티로 임대 이적하는 계약이 마무리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클라크는 지난 2019년 리즈 유나이티드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했다. 만 18세에 이미 2부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잡던 유망주에게 토트넘은 1,000만 파운드 이적료를 투자했다.

그러나 클라크의 성장세는 빠르지 않다. 지난 2019-2020시즌 리즈, 퀸스파크 레인저스 임대 생활 동안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다. 이번 시즌은 토트넘에 잔류했지만 주로 2군 경기에 나서야 했다.

클라크가 1월 이적시장에서 프로 경기 출전을 위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고 다수 2부리그 구단이 그를 임대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결국 스토크 시티 임대 이적이 확정 단계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 클라크가 2부리그에서 출전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토크 시티는 챔피언십에서 23경기를 소화한 현재 9승 8무 6패 승점 35점으로 리그 8위다. 6위까지 걸린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포기할 단계가 아니다. 이에 샬케 04에서 윙어 라비 마톤도를 임대 영입한 데 이어 클라크까지 더해 공격력을 강화하려는 심산으로 보인다.(자료사진=잭 클라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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