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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노예림, 신인왕 재도전..김아림 경쟁 가세”

2021-01-14 10:03:34

[뉴스엔 한이정 기자]

노예림이 유력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으로 뽑혔다.

미국 골프위크는 1월14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노예림, 헤일리 무어, 안드레아 리가 2021년에도 다시 신인왕 대결에 나선다"고 전했다.

재미교포 노예림은 지난해 LPGA 정규투어에 데뷔해 16개 대회에 출전했다. 최고성적은 지난 3월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에서 기록한 공동 준우승이다.

16개 대회 동안 꾸준히 성적을 올려 세계랭킹 46위, 상금 총 41만5307달러를 얻었다. 플레이오프 격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도 나서 공동 30위를 기록한 바 있다.

노예림은 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였으나 LPGA 투어가 신인왕을 선정하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수가 줄어든 것을 감안해 2021년 신인과 합산해 신인왕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1년 새로운 신인은 5명이다.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한 김아림과 LPGA 시메트라 Q스쿨을 통해 정규투어 시드를 차지한 4명이 포함됐다.

신인왕 후보 중 노예림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헤일리 무어, 앤드리아 리도 거론됐다. 헤일리 무어는 지난해 캑터스 투어에서 3승을 올린 실력파 선수다. 안드레아 리 역시 코로나19 확진으로 US여자오픈에 출전하지 못 하긴 했으나 꾸준히 LPGA 투어에 뛰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사진=노예림)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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