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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마크 샤피로 사장과 5년 연장계약

2021-01-14 09:42:36

[뉴스엔 안형준 기자]

토론토가 샤피로 사장과 연장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4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크 샤피로 사장 겸 CEO와 5년 연장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번 연장계약으로 샤피로 사장은 2025년까지 토론토 구단 운영을 맡게 됐다. 2015시즌 종료 후 팀을 맡은 샤피로 사장이 5년 계약기간을 모두 채울 경우 토론토를 10년간 이끌게 된다.

MLB.com에 따르면 샤피로 사장은 "토론토에 계속 몸담게 돼 흥분된다"며 "이곳의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자랑스럽고 행운이다. 캐나다, 토론토에 살면서 나와 내 가족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이 도시와 함께 우승의 기쁨을 누릴 생각에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샤피로 사장은 지난해 FA 시장에서 류현진을 영입하는 최고의 성과를 올렸고 2020시즌 토론토를 포스트시즌에 올려놓았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등의 젊은 재능들의 성공적인 데뷔도 이끌었다.

MLB.com에 따르면 토론토 에드워드 로저스 회장은 "샤피로 사장의 리더십과 소통 능력은 팀의 발전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였다. 그와 계속 함께 일하면서 월드시리즈 챔피언 자리를 다시 캐나다로 가져올 생각에 우리도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자료사진=마크 샤피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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