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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주연 ‘고백’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의식 던진다

2021-01-14 08:22:4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민국이
공분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던지는 영화 ‘고백’이 개봉한다.

2월 개봉하는 영화 '고백'(감독 서은영)은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학대하는 부모, 구해주는 유괴범 사이에서 과연 우리는 누구의 편에 서야 하는지 아이러니한 질문을 통해 아동학대를 비롯한 다양한 폭력에 대한 현상을 통찰력 있게 고찰한다.

제목인 ‘고백’은 타인과의 유대에서 위로와 구원을 받아 삶의 의지를 다잡고 용기를 얻는 과정에 대한 의미다. 또한 영문 ‘GO BACK’의 뜻처럼, 아이들의 끔찍한 비극을 막을 수 있는 때로 돌아가고픈 회귀에 대한 염원, 이에 모든 아이들이 어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박하선이 아이를 학대하는 어른들의 불의를 참지 못하는 사회복지사 ‘오순’ 역을 맡아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배우상을 수상한 만큼 예비 관객의 기대를 받고 있다.

2016년 데뷔작 ‘초인’으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대명컬처웨이브상을 수상한 서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섬세한 감성으로 속 깊게 묵직한 진심을 전한다. 이 작품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급지원상을 수상했다.(사진=영화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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