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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 무리뉴 “골키퍼가 불가능한 선방하더라”

2021-01-14 08:05:12

[뉴스엔 김재민 기자]

무리뉴 감독이 아레올라의 선방을
호평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토트넘의 수동적인 경기 운영이 또 한 번 실패했다. 토트넘은 전반 25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 이후 수비 태세를 갖췄지만 결국 한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29분 이반 카발레이로의 헤더 득점으로 경기는 1-1 동점으로 종료됐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 스포츠'에 "전반전 아레올라가 불가능에 가까운 선방을 몇몇 해냈다. 후반에도 두 개 정도 더 있었다"며 상대 골키퍼를 칭찬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경기를 확실히 끝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무실점 경기를 해야 했고 실수를 하지 않아야 했다. 그러니 이는 피할 수 없는 골이었다. 수비수가 많았음에도 수적 우세를 활용하지 못했다"고 경기를 평했다.

또 풀럼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그들은 그들의 플레이 방식과 변화를 이해할 만큼 충분히 지능적이다. 그들은 더 수비적으로 변신했고 결과를 얻고 있다. 운이 따르고 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그친 토트넘은 리그 17경기 8승 6무 3패 승점 30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무르고 있다.(사진=조세 무리뉴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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