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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다르빗슈 품은 샌디에이고, FA 다나카도 관심

2021-01-14 08:03:46

[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디에이고가 다나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FA 다나카 마사히로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미 트레이드를 통해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를 영입하며 마운드를 대폭 보강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는 기세다.

뉴욕 양키스를 떠난 다나카는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 동안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의 '무패 투수'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완전히 충족시키지는 못했지만 7시즌 동안 174경기에 등판해 1,054.1이닝을 투구하며 78승 46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기복이 있었지만 포스트시즌에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이며 가치있는 활약을 펼쳤다.

MLB.com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현재 다나카를 포함한 여러 FA 선수들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샌디에이고 구단과 다나카는 직접적인 인연이 없지만 샌디에이고에는 다나카와 인연이 깊은 두 인물이 있다. 래리 로스차일드 투수코치와 다르빗슈다. 다르빗슈는 같은 일본인 메이저리거로서 다나카와 친밀한 관계고 로스차일드 코치 역시 양키스 코치로 수년간 다나카를 지도했다.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 스넬, 마이크 클레빈저, 디넬슨 라메트, 크리스 패닥 등 로테이션을 채울 수 있는 충분한 선발투수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부상에 대한 위험이 있는 만큼 선수층을 보강해서 나쁠 것은 없다.

샌디에이고는 이번 오프시즌 전력을 탄탄히 보강하고 있다. 김하성을 영입한 샌디에이고가 다나카까지 영입할지 주목된다.(자료사진=다나카 마사히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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